Bio leather is just the beginning. We use eco-friendly materials, but our vision goes beyond that. Sustainability shouldn't be a difficult or inconvenient choice it should feel natural, effortless, and inspiring. From the little things you touch every day, change begins. Your small choices can create a big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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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ility shouldn't be a difficult or inconvenient choice it should feel natural, effortless, and insp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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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메모어 : 스물한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라보바르데 연구원입니다.
작년에 남겼던 글을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아쉽게도~ 1만 팔로워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다른 말로 부르면,
아마 시도였을 것 같아요.
원하던 답은 아니었지만, 필요한 답이었고
이미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작년에 단단히 다져둔 것들을 바탕으로,
올해도 계속 보완하고 개선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제가 회고한 작년의 라보바르데는 이렇습니다.
“확산을 크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라보바르데가 어떤 방식으로 서야 하는지에 대한
감각을 몸으로 익힌 해.”
잘한 점이 있다면,
늘 던져오던 질문에서 출발해 브랜드가
지금 어떤 결로 서 있는지를 다시 살피고,
확산이나 단기 반응에 흔들리기보다
라보바르데가 말하고자 하는 결
”차분함, 감각, 사유의 여백”을
콘텐츠 전반에서 일관되게
유지했다는 점입니다.
그 덕분에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라보바르데의 감각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생겼고, 브랜드가
‘어떤 곳인지 느껴지게 만드는 기반’을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 성과가 크지 않더라도
실험을 완전히 멈추지는 않았고요.
다만 아쉬운 점도 분명했습니다.
메시지와 감도는 선명했지만,
이 콘텐츠를 본 뒤 “그래서 이 브랜드를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는 약했습니다.
또, 브랜드 결을 해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작은 신호를 발견하고도
전략적으로 키우는 데에는 시간이 걸렸고,
몇몇 시도는 점처럼 흩어진
경험으로 남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미 구축한 기본값을
바탕으로 인지의 밀도를 넓히는 것에
집중해 보려 합니다.
맞는 사람이 조금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요.
2026년 라보바르데 콘텐츠의 키워드는
인지, 일관, 확장. 이 세가지 인데요
흔들리지 않은 채, 도달 반경을
조금 더 넓혀보고 싶습니다.
라보바르데는 제품을 많이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충분한 것에 대해 오래 고민합니다.
매일 쓰는 물건은 눈에 띄기보다
방해하지 않아야 오래 곁에 남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보바르데의 디자인은 조용한 형태와
담백한 사용감으로 익숙한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그 쓰임이 쌓일수록 일상에 감도가
잔잔히 더해지기를 바라며,
그 마음을 올해도 차분히
그러나 열심히 전할게요!
이미 저희를 알고 계신 분들께는 감사드리고,
앞으로 알게 되실 분들께는 미리 반가운 인사를 전합니다.
(저점매수 하세요 여러분, 난이도 하. 하하하하)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